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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의 빌딩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지나다니는데 우연히 저녁에 산책을 하다가 바라본 건물의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요즘은 상가의 영업 노하우 중에 하나가 간판이름을 특이하게 지어서 고객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사람도 이름이 중요한 것 만큼 상가의 이름도 중요한 것 같다.
멍치원 유치원 카페 호텔 , 수학을 수확하자!
![](https://blog.kakaocdn.net/dn/63wBr/btrMXHr3uyt/S6bLFWrcXjMXjQoZIsUWWK/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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