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쎌럽의 서재

독서후기 : 엑시트(Exit)

쎌럽 2022. 8. 2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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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Exit)』는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책이다. 무일푼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부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번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를 통해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준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운과 특별함 때문이 아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이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라!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된 송사무장이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의 끝판왕!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부자의 문을 두드려라! 엑시트(EXIT)의 문이 당신을 향해 열릴 것이다[출처 : 교보문고 책소개]

 

나는 집사람과 함께 자주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책구경(?)을 하러 간다. 집인근에 영풍문고와 알라딘, 예스24 중고서적 판매점이 있어 책읽기 좋은 인프라에 살고 있어 남보다 특혜(?)를 누리며 살고 있다. 영풍문고에 가면 이달의 베트스셀러 코너에서 어느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늘 그렇듯이 베스트셀러들의 경쟁도 치열한 것 같다. 매주 서열이 바뀌는 것을 보면 역시 책들의 세계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정글임에 틀림이 없는 것 같다.

본문 내용 중

 

나름 부동산 업계에서 유명한 송희창(필명 송사무장) 저자의 책이 한참이나 베스트셀러의 서가에 꼽혀 있어 호기심 반 관심 반으로 책을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다. 책을 구매하고 단시간만에 완독을 한 책은 근래에 이 책이 처음인 것 같다. 그만큼 독자를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는 책 이다.

본문 내용 중

 

저자는 나이트클럽에서 부동산 투자를 위한 종자돈 1억2천만원을 모으기 위해 밤낮이 바뀌는 생활을 몇년동안 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하여 책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여 부동산에 대한 이론을 나름 체득을 하고 난후 부동산 투자를 처음하여 수익을 낸 후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길에 입문을 하였다.

 

본문 내용 중

 

이 책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의 내용이다. 전반부는 부동산 투자 성공이야기 와 후반부는 사업의 성공이야기 이다. 부동산 투자와 사업에 대한 성공이야기를 저자의 체험을 통한 리얼한 경험에서 오는 충고는 독자로 하여금 마인드 컨트롤이 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불어 넣기에 충분하다.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돈을 쫓아가면 돈의 노예가 되고,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돈의 주인이 된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마인드를 형성하고 싶은 부린이들에게는 좋은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 일독을 권하고 싶다.

 

본문 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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