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위딜’이 회원사를 모집한다. 위딜은 매도자와 임대인으로부터 거래 수수료를 받지 않고 매수자와 임차인에게만 수수료 0.1%를 받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내놓았다. 위딜은 “거래 수수료를 내야하는 매수인과 임차인이 기존 수수료율과 비교해 최소 3배에서 최대 7배까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특허 받았다”고 설명했다. 위딜의 부동산 거래 시스템은 특허청으로부터 ‘가맹점 네트워크를 통한 부동산 거래 방법(등록번호 10-0592325)’과 ‘부동산 실거래 정보 제공 시스템 및 방법(등록번호 10-1241954)’ 등 2건의 특허를 받아 등록된 특허 서비스다. 위딜의 오프라인 거래를 전담하게 될 회원사는 기존 부동산 중개업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위딜의 회원사는 부동산 ..